Introduction Macbook Air 2012 mid 버전을 구매하고 자가업그레이드를 하며 8년이 지났습니다. 그리고 얼마전에 자가수리로 SSD를 128G-> 256G -> 1TB로 점차 넘어와서 사용중이던 SSD M.2 가 날아가면서 고민을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M.2 하드를 구매하여 기존 사용중이던 맥북에어의 하드를 교체하였고, 새로운 맥북 구매를 위해 오랫동안 고민 후 구매를 진행하였습니다. 맥북 프로를 이번에 구매하고 또, 8년이상, 아니 10년정도 사용한다고 가정할 때 CTO모델을 구매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인터넷을 찾아 조금이라도 싸게 구매할 수 있는 곳들을 찾아보았습니다. 찾으시면 금방 나오겠지만, YGOON과 케이머그스토어 및 헬로맥 등에서 구매가 가능 하..
Introduction 블루투스 제품만 다수가지고 있는데, 이번에 선물을 주기위해, 아래의 Britz제품을 찾아보고 구매를 하였습니다. 그렇게 비싸지 않고, 블루투스 모노형태로 한쪽귀만 걸쳐서 사용하는 제품입니다. 상품에 대한 내용은 아래에 계속하여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스 확인. ! 아담합니다. 박스를 개봉해서 확인하면 좋은 점은 블루투스의 케이스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동할 때, 플라스틱이라서 잘 부서질 것 같은데 케이스가 있다면 안성맞춤이죠. 물론 블루투스를 사용하는 사용자가 조심도 해야죠…^^ 구성품은 위와 같습니다. 충전 케이블과, 추가의 이어팁(?) 이 있습니다. 케이스를 열어보면, 위와가이 블루투스가 담겨져있습니다. 블루투스를 사용해본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음질 음질은 무난히 통화하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