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2박3일 여행 준비



Introduction

  국내에서 가장 가기 힘든 여행 중 하나가 울릉도/독도 여행이 아닐까 합니다.  여행동료가 많아지면, 여행일정을 잡는 것부터 가장 큰 문제가 발생합니다. 그 외에 가까우면서도 가려고 마음먹기까지가 가장 큰 고민이 아닐까 합니다.  
  울릉도는 현재 하던 일을 잠시 쉬고 취미로 사진을 찍고있고 있는 시점에 사진동호회 형님들과 함께 가게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여러가지 고민들과 일정등으로 인해 여행을 고민하게 되었지만, 지금 아니면 더 여행하기 힘들 것 같은 생각이 들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여행에 동참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번 여행은 2박3일로 일정을 계획하고 출발하였지만, 울릉도의 기후로 인해, 1박2일로 일정을 변경하고 복귀를 하였습니다. 아쉽지만, 향후 울릉도/독도를 여행하는 또 다른 분들과 자신을 위해 여행에 필요한 준비사항들을 포스팅을 하고자 합니다. 


목차 / Contents


  • 준비물
  • 선표/렌트카/숙박 예약
  • 기타 준비사항 및 숙지사항
  • 여행일정 및 여행사진 - 추가글 작성링크


준비물


여행에 있어서 필요한 준비물은 제주도 여행관련 준비 글을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여행준비물은 동일하지만, 이중에 필요한 것들만 챙겨서 가도록 합시다. 특히, 울릉도 여행에서는  배를 타고 오랫동안(3~4시간) 이동하기때문에 의자가 불편하다면, 돗자리를 챙겨가시기를 권합니다.  배위에서 편하게 주무실 수 있습니다. ( 단, 이동교통에 있어 방해를 하거나 음주를 하시는 것은 다른 인원에게 피해를 주기 때문에 신고를 받을 수 있습니다. )

#카메라장비관련
  • 카메라가방1(백팩) 
    • 7dmark2 / 렌즈x4 / ND필터 / 배터리 / RICOH GR2 / 스피드라이트
  • 카메라가방2(크로스가방) 가볍게 이동시 쉬운 렌즈 교체 및 노트북으로 전송하기위한 기타 장비들)
    • 노트북
    • 제주도 여행 책자
    • 카메라 충전용품 및 휴대용 가방(카메라 보관용)
    • 추가 렌즈 / 임시 사용용도
  • 삼각대(큰것/작은것)
  • 기타
    • 액션캠
    • 미니 삼각대(거치대)
    • 세로그립(배터리그립) 

#개인준비물
  • 세면도구 / 칫솔(휴대용), 로션, 우산, 비옷, 물통, 여행용 1회용 주머니, 동전지갑, 반창고
  • 캐리어 / 캐리어 내부 분리 및 정리하기위한 주머니를 활용(속옷, 바지, 상위옷)
  • 등산하기위한 바람막이 옷 / 선글라스 / 모자 
  • 선크림 / 마스크, 넥워커, 손목토시
  • 모기스프레이

#기타 & 렌트카 이용시
  • (카메라)차량용 배터리 충전기
  • 크롬 캐스트 or HDMI 케이블
  • 애플워치 충전기 
  • 랜터카 음악 듣기위한(USB or 기타)
  • 핸드폰 차량용 (거치대/충전기) 휴지
  • 껌 / 졸음 방지용 


선표/렌트카/숙박 예약 

  이번 울릉도 여행은 지난 제주도와 일본여행과 달리 동행인원이 총4명으로서, 예약하기가 조금 더 힘들었습니다.  동행하는 인원에게 출발/도착과 관련하여 기타 사항들을 전달하고 예약을 해야하기때문입니다. 하지만, 동행하시는 형님들이 여행일정을 짜는 부분에 있어서 아무런 제제를 가하지 않아 편하게 찾아보고 예약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선표예약
울릉도를 여행하기 1주일 전 선표를 예약하기위해서 대저해운대저해운-선표예약 페이지를 찾아들어갑니다.

블로그 포스팅을 위해 화면을 캡쳐하였습니다. 선표의 정가는 ( 왕복 / 129,000원) 입니다. 이는 여행사를 통해서 예약할 경우 수수료 4,000원 정도 추가되여 결제가 됩니다. 선표를 싸게 사는 방법으로는 숙소를 미리 예약하고, 숙소에서 렌트카와 선표를 예약하는 것입니다.  울릉도 바다풍경펜션 참고 

일단, 웹(Web)을 통하여 예약을 할 수 없는 경우, 울릉도 내부 펜션 또는 여행사를 이용하여야 합니다. 

이번글도 여행 후 포스팅을 작성하는 것으로서, 조금 더 싸게 여행을 하지 못해 아쉽지만 남은 기간 내 선표를 예약하기위해 여행사를 통하여 선표를 진행하였습니다.  참고로, 여행사마다 일정부분의 선표를 가지고 여행객들을 모집하는 것 같은데, 대부분 패키지를 통해 판매를 실시하지만 선표만을 따로 판매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현지의 선표를 분배해주는 가이드의 말에 의하면 선표만 예약하는 경우는 정말 드물거나 없다고 합니다. 저희가 사진여행으로 간 것이기때문에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차를 타고 이동을 하여야하기때문에 각각 표를 예매하게 되었습니다. 

#렌트카 & 숙박
이제 선표 예매가 종료되었다면, 렌트카와 숙박예약에 대해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1주일이 남은 시점에 많은 여행사를 연락해본 것은 아니지만, 패키지를 이용하지 않을 경우 예약이 되지 않거나, 선표가 없기때문에 부분적으로 예약이 불가능한 상태였습니다. 필자의 상황에 따라 포스팅을 하기때문에 참고만 바랍니다. 

울릉도 렌트카를 예약하기 앞서, 울릉도는 자차를 이용할 수 있지만 비추합니다.  그이유로는
  • 울릉도 내부 자차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선표와 마찬가지로 빠른 예약을 실시해야 함 (고정된 일정이라면 미리 예약해도 상관없겠지만)
  • 배에 (울릉도내부)화물차가 많이 탑승하기때문에 자리가 많이 없음, 
  • 또한 묵호항 등을 이용해서 가는데, 출발위치상으로 묵호항보다는 포항이 가깝기 때문에...
  • 마지막으로, 울릉도 내부 갈매기가 많은데 세차해도 안없어지는 새똥은 어쩌실껀가요...

추가로, 썬플라워호 등 외 차량만을 운반하는 배도 있지만,  그렇게까지 자차를 이용해야한다면 말리지는 않겠습니다.  위의 조건으로만으로도 충분히 렌트카 이용하는데 이유가 충분하리라 생각됩니다. 

자차와 렌트카와 금액에 대해 이야기하자면,  (4인 여행시)금액 차가 없습니다. 단지,  배를 탑승하기위해 기다리거나 내릴 때 짐을 옮기는 것이 불편할 수 있지만 그것 외에는 렌트카에 짐을 올리고나면 다른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전 자차가 없어서 이해못할 수도)

다시 렌트카 예약과 관련하여,
  • 렌트카는 포탈이나 구글링을 통해 예약을 진행하시면 됩니다. 
  • 차량별로 수령/반납 시간이 동일 합니다. ( 배 출항 및 도착시간에 따라 가이드가 전달 함)
    • 이후, 포스팅에 일정표 참조 바랍니다.(링크는 아직, 안 읹어버리면 추가할게요)
  • 렌트카는 4인 기준 스포티치 추천
    • 울릉도 여행시 1/2의 기름이 있었고, 3만원을 충천하여 반납함 (기상으로 인해 1박 2일 여행함)
  • 렌트카 수령시, 울릉도 내부 가이드 설명을 해주시는데, 일단 들어주시면 좋은 꿀팁...!!
    • 하지만, 점심식사 추천한 곳은 이미 문을 닫았음 ㅠ_ㅠ 
  • 소비 금액
    • 렌트비용 : 2박 3일 기준 230,000원  (일반자차포함)
      • 완전자차는 비싸서, 보통 일반자차를 많이 이용한다고 합니다. 
    • 참고 : 기상으로 인해 복귀할 경우, 렌트비용 익일 자차비용제외하고 렌트비 환불받음

렌트카 매니저님이 쿨하신지 모르겠지만, 여행사로부터 기상으로 인해 돌아가야한다고하니, 렌트카 측에서는 바로 환불 해주심...!!

이제 숙박에 대한 정보는 이전 포스팅 글을 참조 해주시기 바랍니다.  소개 동영상만 같이 추가 하도록 하겠습니다. 
선표/렌트카 등등 예약한 곳을 포스팅을 하지 않고자 하였지만, 이번 울릉도 숙박 2박3일 예약 후, 하루 전날 기상으로 인해 복귀하게 되어 이야기 드리니, 이모님께서 고민하시다가 환불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포스팅합니다.  울릉도 숙박관련하여 여행편 포스팅에서 조금 더 이런저런 이야기를 적도록 하겠습니다. 




기타 준비사항 및 숙지사항


울릉도를 여행을 준비하고 여행하고 돌아와서 생각해보니, 제주도 여행시 준비해야하는 것들과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가장 먼저, 제주도와 동일하게 저녁 식사는 7~8시면 현지 식당 영업을 종료하기때문에 빠른 저녁 식사 후 여행을 즐기시거나, 숙소에 취사가 될 경우에는 도동항,사동항 근처의 큰 마트에서 고기 및 다과를 미리사서 이동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자차를 이용하여 들어오시는 분들은 내륙에서 선 구매하여 오시면 조금 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현지에 계신분들이 식당 영업을 종료하였지만, 전화로 문의하여 영업을 연장해주신다고 하신다면 꼭 민폐를 끼치지 말고 조용히 먹고 나오시길 권합니다. 


마지막으로, 울릉도 여행을 배를타고 시작 및 종료를 하였는데, 많은 사람들이 함께하는 공공장소에서는 냄새가 많이나는 기름진 음식과 금주하여 다른 여행객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았으면 합니다.  위 사진은 설명 안해도 아시겠지만, 음주와 고성방가로 인해 제제를 당하는 모습입니다. 딱히 모자이크 처리 할 필요성을 못느껴 그대로 포스팅합니다. 창피하시면 창피하신 일을 안하시는게 맞겠죠...

여행 포스팅은 시간나는대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퓨림노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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