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시부거리(변산바람꽃, 노루귀, 복수초) 위치

변산바람 꽃
 
 
# Introduction

  3월이되면, 어김없이 다녀와야하는 곳은 경주의 시부거리 입니다. 시부거리에서는 봄이되어 가장 먼저 볼 수 있는 야생화인 변산바람 꽃과 노루귀를 볼 수 있습니다. 블로그를 포스팅하면서 위치를 올려도 될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다녀와서 볼 수 있으면 좋지만, 자연속에 들어가서 쓰레기를 버리거나, 사진을 찍는다고 함부로 꽃을 꺽어버리는 사람들도 종종 보았기 때문입니다. 사진도 좋지만, 조금 더 자연을 보호하고 관찰하는 입장에서 조용히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꽃말

  • 변산바람 꽃
    • 덧 없는 사랑
    • 기다림
    • 비밀스러운 사랑
  • 노루귀
    • 인내
    • 믿음
    • 신뢰
  • 복수초
    • 영원한 행복
    • 슬픈 추억
 

 

 

 
 
 
# 이야기

 
# 변산바람 꽃
 
  바람이 잘 부는 데서 자란다하여 ‘변산바람’ 꽃이라고 불린다고 합니다. 변산바람 꽃의 종류로는 꿩의 바람 꽃, 나도바람꽃, 홀아비바람꽃, 회리바람꽃, 숲바람꽃, 쌍둥이바람꽃, 가래비바람꽃, 만주바람꽃, 외대바람꽃 등 여러가지가 있다고 합니다[1]. 
 
변산바람 꽃은 우리나라 변산반도에서 제일 먼저 발견된 한국 특산종으로 한문적으로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1993년도, 
같은 해 전북대학교 선병운 교수가 변산반도에서 발견하여 학명도 “변산”과 교수이름이 그대로 채택되었다고 합니다[2]. 
 
  • 학명 : Eranthis byunsanensis B.Y.Sun
  • 분포지역 : 변산반도에서 처음 채집되었으나 지리산, 한라산 설악산에서도 자생하는 바 비록 그 개체수는 적을 수 있으나 우리나라 전역에 분포함 
  • 색상 : 흰색
    • 꽃받침이 꽃잎처럼 보임, 우산처럼 생긴 꽃받침 5장이 꽃잎과 수술을 떠받들고 있음
    • 꽃받침 길이: 3~5cm
    • 너비: 1~3cm
  • 개화기: 2~3월
 
# 노루귀
 
  꽃이 피어나면 잎이 나오기 시작하는데, 그 모습이 노루귀를 닮아, 노루귀라고 불린다합니다[3]. 노루귀에 대한 이야기도 있으니, [3] 블로그를 방문하여 읽어보시면 재미있을꺼라 생각됩니다. 
 
    • 높이: 9~14cm
    • 잎 길이: 5cm
  • 색상: 흰색, 청색, 분홍색, 보라색, 자주색, 하늘색
 
 
# 복수초
 
‘복수초’라는 이름은 일본식 한자명을 그대로 가져온 것으로, 한국식으로 지었다면 수복강녕을 의미하는 ‘수복초’가 되었을 것이다.[1] 꽃이 황금색 잔처럼 생겼다고 측금잔화(側金盞花)라고도 부르고, 설날에 핀다고 원일초(元日草), 눈 속에 피는 연꽃 같다고 설연화(雪蓮花), 쌓인 눈을 뚫고 나와 꽃이 피면 그 주위가 동그랗게 녹아 구멍이 난다고 눈색이꽃, 얼음새꽃이라도 부른다. 강원도 횡성에서는 눈꽃송이라고 부른다.
 

 

 

 
# 기타

  꽃에 대해 하나씩 찾아볼 때마다, 꽃말과 그 꽃에 대한 이야기를 살펴보게 됩니다. 다른 블로그를 살펴보면 많이 작성되어 있는데, 꽃을 알아갈 때는 같이 하나하나 의미를 알아가면 참 좋지 않을까 합니다. 본 블로그 포스팅이 더 길어지게 될까봐 길게 작성하지는 못하지만, 꽃에 대해 조금 더 관심있게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시부거리 위치

 
 
 
네이버 지도를 이용하여 위치를 표기합니다. 네이버지도를 확인하고 주소를 한번 더 확인 하고 올라가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제가 찍었던 꽃 위치 및 길은 지도위에 화살표로 표기를 해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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