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누적방문 수
- Life/In everyday matters
- 2021. 2. 12.
Introduction
티스토리 블로그에 정착한지 꽤 오래 되었습니다. 젤처음 블로그 개설을 2008년도 쯔음에 시작하였습니다. 지금으로부터 12~13년 정도 되었네요. 블로그를 시작할 때는 잘 몰랐지만, 수많은 개발 언어를 카테고리로 생성하여 이것저것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안드로이드 및 기타 컴퓨터비젼 등 여러자료들을 추가하게 되었는데, 어떤날은 600~700명 정도도 들어오는 날이 있었더라구요. (최근에 안 사실...) 그리고 블로그의 통계 수치를 초기화와 동시에 블로그의 스킨 변경과 데이터를 전부 삭제 진행을 몇번 하게 되었습니다. 블로그의 내용들이 왔다갔다 많이 하긴 했지만, 지금 블로그 스킨으로 당분간 계속 포스팅할 예정입니다. 변경하더라도 인터페이스가 변경되지 않는 내에 수정하여 사용할 예정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초기화하고나서 10만을 찍은 날이여서 기록을 하고자 포스팅을 합니다. (1월 29일 일자 기준) 포스팅 업로드 되는 날은 2월이 넘었지만, 과거를 되돌아보고 반성할 부분 등은 검토하고 넘어가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먼저 과거 2018년도로 갑니다.
2018년도에 가장 방문수가 많았던 07월은 2291 건입니다.
2019년도는 03월로 2488건, 그리고 평균적으로 막대그래프의 높이가 높아졌네요? 그리고 유입경로(색상)을 확인해보자면, 특정 링크를 통해 들어온 경우(회색)가 절반 조금 안되는 것처럼 보입니다. 원인은 어떤 포스팅인지 모르겠지만, openCV관련된 내용이 아닐까 하네요.
2020년 도에는 06월 부터 블로그 포스팅을 조금씩 하기 시작하였는데 점차점차 올라서 9593건까지 올라가게 되네요. 막대그래프가 작은 것들을 보면 숫자가 작아보이지만, 앞서 본 막대높이와 수치가 다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더군다나 1월은 포스팅이 무려 1개...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의 방향성 체크를 위해 정리를 하다보니 블로그 포스팅을 못하고 있었네요.
그래도 전달인 12월과 크게 다르지 않은 수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서든 블로그는 완벽한 포스팅은 아니지만, 조금씩 조금씩 글을 정리하여 포스팅을 하게 되면 유입되는 부분들이 많이 생기게 되는 것 같네요. 물론 이렇게 유입이 되어 많이 방문하게 되면 좋지만, 이후의 블로그 마케팅은 또 어떻게 진행해야하나 고민이 되네요. 그리고 블로그에 포스팅 된 내용 중 일부 잘못 포스팅 된 내용 혹은 업데이트 된 내용은 어떻게 처리하면 좋을지 등 대비가 조금 많이 약하지 않았나 합니다.
앞으로는 1년을 기준으로 지난 과거 포스팅을 검토하며 수정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그런생각이 드네요.
'Life > In everyday matter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한 터치결제 월렛 구매 후기 (0) | 2021.08.09 |
---|---|
광역 알뜰교통카드 신청하기 (0) | 2021.08.09 |
줌(Zoom) 가상 배경화면 변경 및 샘플이미지 (0) | 2021.08.08 |
Lightshot - 캡쳐(Screenshot) 프로그램 (0) | 2021.08.07 |
티스토리(tistory)에 kakao Adfit 설치 (0) | 2021.02.12 |
(에버노트 플러그인삭제 이후) 에버노트에서 티스토리 블로그 포스팅하기 (4) | 2021.02.03 |
WD M.2 Nvme SSD 1TB 국내 RMA 진행사항(2달 소요) (0) | 2021.01.08 |
Windows 원격접속 특정 IP 차단 (0) | 2020.12.24 |
카카오톡 (광고제거/도배기) 활용하기 (0) | 2020.12.09 |
영화 이웃사촌 후기 (0) | 2020.11.27 |